울산대 의대 교수 3명 산재 관리 의사에 임명

김근주 입력 2021. 1. 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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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은 소속 의사 3명이 근로복지공단 산재 관리 의사로 임명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권순찬·김민수 신경외과 교수, 양동석 재활의학과 교수로 울산 첫 산재 관리 의사다.

산재 관리 의사는 산재 노동자가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업무상 재해 여부를 확인한다.

울산대병원은 제조업 기반 근로 환경이 많은 울산에서 산재 관리 의사가 산재 노동자 특성·기능에 맞는 치료를 제공해 조기 재활과 원활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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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노동자 초기 치료·복귀 전 과정 개입해 치료·재활 지원
울산대병원 산재 관리 의사 왼쪽부터 권순찬, 김민수, 양동석 교수. [울산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소속 의사 3명이 근로복지공단 산재 관리 의사로 임명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권순찬·김민수 신경외과 교수, 양동석 재활의학과 교수로 울산 첫 산재 관리 의사다.

산재 관리 의사(Doctor of Work-related, DW)는 산재 노동자의 초기 치료 단계부터 직업 복귀에 이르는 전 과정에 개입해 치료, 재활 등을 지원한다.

근로복지공단이 2019년부터 임명, 관리하고 있다.

산재 관리 의사는 산재 노동자가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업무상 재해 여부를 확인한다.

또 산재보험 제도와 서비스 등을 안내한 뒤 향후 치료 계획 수립과 의료 상담 등을 한다.

울산대병원은 제조업 기반 근로 환경이 많은 울산에서 산재 관리 의사가 산재 노동자 특성·기능에 맞는 치료를 제공해 조기 재활과 원활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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