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올겨울 가축전염병(AI·ASF) 총력 차단 지시

입력 2021. 1. 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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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는 1월 13일(수) 오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을 방문했습니다.

 ㅇ 이번 방문은 전국에서 산발적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 이어, 상황실 근무자들을 만나 방역업무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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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는 1월 13일(수) 오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을 방문했습니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참석)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홍정기 환경부 차관,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ㅇ 이번 방문은 전국에서 산발적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 (고병원성 AI, 1.13 기준) 8개 시·도, 가금농장 53건, 야생조류 61건 발생

    * (ASF, 1.13 기준) 3개 시·도, 양돈농장 16건, 야생멧돼지 폐사체 934건 발생

□ 정 총리는 먼저 김현수 중앙사고수습본부장으로부터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ㅇ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아직 농장 간 수평전파는 없으나,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최근 광역울타리에서 멀리 떨어진 “영월에서 멧돼지 사체가 발견되어 걱정이 크다“며,

 ㅇ ”관계부처가 다시 한번 힘을 모아 방어해달라“고 말했습니다.

 ㅇ 아울러, “코로나로 국민들이 어려운데, 계란·닭고기값이 민생에 부담이 되지 않게 수급관리에 차질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어, 상황실 근무자들을 만나 방역업무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ㅇ 정 총리는 가금농장 전담관제 운영 등 정부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 한편, 정부는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ㅇ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농장 간 수평 전파 차단에 역점을 둔 ▴농장 내 차량 진입 제한, ▴축산차량·운전자 소독 의무화, ▴축산 시설 ‘소독관리책임자’ 운영 등 조치를 실행 중이고,

 ㅇ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확산 우려지역까지 광범위한 폐사체 수색과 함께 멧돼지 포획을 확대하는 한편, 위험주의보* 발령, 방역수칙**  홍보 등 농장단위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강원) 영월·강릉·횡성·평창·원주·태백·삼척·정선, (충북) 단양·제천, (경북) 영주·봉화

   **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인근 야산 방문 금지 등 2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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