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밀집 전주 에코시티 '제3초등학교' 개교 예정

전북CBS 남승현 기자 입력 2021. 1. 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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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인구가 몰리는 전북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에 제3초등학교 설립을 통한 과대 과밀학급 해소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전주화정초, 자연초 과밀해소를 비롯해 에코시티 공동주택 입주 예정 세대 학생들의 통학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오는 2024년 개교를 목표로 제3초등학교 설립 계획을 수립하고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에코시티 2단계 개발지구 부지 조성이 늦어지면서 제3초등학교 설립 지연으로 과밀학급 유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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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목표,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의뢰
전주 화정초를 방문한 김승한 전북교육감.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교육청이 인구가 몰리는 전북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에 제3초등학교 설립을 통한 과대 과밀학급 해소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전주화정초, 자연초 과밀해소를 비롯해 에코시티 공동주택 입주 예정 세대 학생들의 통학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오는 2024년 개교를 목표로 제3초등학교 설립 계획을 수립하고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화정초는 지난 2018년 개교 당시 42학급으로 설립했지만 2021학년도 66학급으로 24학급이 늘었고, 지난해 42학급으로 개교한 자연초는 올해 49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에코시티 2단계 개발지구 부지 조성이 늦어지면서 제3초등학교 설립 지연으로 과밀학급 유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13일 두 학교를 방문한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학생과 교사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과밀학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올해 하반기 입주가 시작되는 14블록 학생을 배치할 예정인 초포초를 찾아 차질 없는 교육 과정을 위한 지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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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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