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매월 둘째주‧셋째주 현장행정의 날 운영

서순규 기자 입력 2021. 1. 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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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월 중 현장행정의 날' 행사를 가졌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전날 여성 안심귀갓길 태양광 벽부등 설치 현장과 마로산성 성벽 보수사업 현장을 거쳐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를 탑승하면서 시민과 소통했다.

광양시는 매월 둘째주‧셋째주 현장행정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과 민생 의견수렴, 중소기업체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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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시민중심의 현장행정 펼칠 것"
12일 정현복 시장이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마로산성 성벽 보수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광양시 제공)2021.1.13/© 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월 중 현장행정의 날' 행사를 가졌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전날 여성 안심귀갓길 태양광 벽부등 설치 현장과 마로산성 성벽 보수사업 현장을 거쳐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를 탑승하면서 시민과 소통했다.

정 시장은 먼저 광양읍 와룡마을 여성 안심귀갓길 태양광 벽부등 설치 현장을 찾았다.

안심귀갓길 태양광 벽부등은 가로등이 없어 방범이 취약한 골목길에 설치한 벽부등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시켜 밤이 되면 자동으로 LED등이 켜져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는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위한 시설이다.

정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방범취약구간에 벽부등 설치를 더욱 확대하여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에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마로산성 성벽 보수사업 현장을 방문한 정 시장은 "문화재의 소중한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최대한 원형보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12월 운행을 시작한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를 탑승했다.

1001번 버스를 타고 중마동을 순회한 정 시장은 "미세먼지 문제와 매연에 의한 대기오염 등 환경개선을 위해 전기 시내버스 도입을 확대해 친환경 시내버스 체계를 강화할것"을 주문했다.

정 시장은 "신축년에도 '현장행정의 날' 운영으로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해지는 광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매월 둘째주‧셋째주 현장행정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과 민생 의견수렴, 중소기업체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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