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가 브리핑] 이미영 시의원, 울산도서관 지반침하 현장 방문

이상현 2021. 1. 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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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서정남 울산도서관장 등 관계자들과 도서관 건물 지반침하에 따른 대책, 도서관 주차장 추가 설치, 공공도서관 통합 및 상호대차 서비스 구축, 도서관 이용자 교통 불편 사항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이 의원은 또 "부족한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고 도서관 이용자 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도서관의 현안 사항에 관해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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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울산시의원, 도서관 지반침하 현장 방문 (울산=연합뉴스)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오른쪽)이 13일 울산도서관을 방문해 건물 외벽 지반 침하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1.1.13 [이미영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은 12일 오후 울산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건물 외부 지반 침하 현장과 주차장 추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이 의원은 서정남 울산도서관장 등 관계자들과 도서관 건물 지반침하에 따른 대책, 도서관 주차장 추가 설치, 공공도서관 통합 및 상호대차 서비스 구축, 도서관 이용자 교통 불편 사항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이 의원은 "울산도서관은 학생 등 많은 시민이 찾는 복합 문화·교육공간으로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지반침하에 대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보수·보강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

이 의원은 또 "부족한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고 도서관 이용자 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의회에서도 도서관의 현안 사항에 관해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혀.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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