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서울 아파트 '절반이 신고가'
박세연 기자 2021. 1. 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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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 들어 서울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의 절반 이상이 최고가 거래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토교통부 부동산실거래공개시스템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등에 따르면 새해 들어 전날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125건이며 이 중 절반이 넘는 65건은 신고가 거래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구)'의 신고가 거래가 두드러졌고 강남, 강북 할 것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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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신축년 새해 들어 서울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의 절반 이상이 최고가 거래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토교통부 부동산실거래공개시스템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등에 따르면 새해 들어 전날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125건이며 이 중 절반이 넘는 65건은 신고가 거래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구)'의 신고가 거래가 두드러졌고 강남, 강북 할 것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단지. 2021.1.13/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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