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아내♥하오, 미소가 똑 닮은 가족..함께하니 행복하오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개리의 아내가 남편 개리, 아들 하오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개리의 아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눈이 쌓인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중인 개리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옹기종기 모여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저장 중인 가족. 미소도 점점 닮아가는 가족의 일상 모습이다.

특히 개리의 아내는 아들 하오와 찍은 사진도 게재, 마스크를 착용 중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4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개리와 하오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가운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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