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취업률 74%..전국 대학 평균比 10.7%p 높아

김재수 기자 입력 2021. 1. 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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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 호원대학교의 학생 취업률이 전년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취업통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호원대의 2020년 학생 취업률은 74.0%로 2019년의 73.7%보다 0.3%p 올랐다.

호원대의 계열별 취업률은 자연계열 84.2%, 공학계열 75.2%, 인문사회계열 72.0%, 예체능계열 67.1%로 모든 계열에서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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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84.2%, 공학계열 75.2%, 인문사회계열 72.0% 순
호원대학교.© News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지난해 전북 호원대학교의 학생 취업률이 전년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취업통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호원대의 2020년 학생 취업률은 74.0%로 2019년의 73.7%보다 0.3%p 올랐다.

이는 전국 대학 평균 취업률 63.3%보다 10.7%p 높은 수치이다.

호원대의 계열별 취업률은 자연계열 84.2%, 공학계열 75.2%, 인문사회계열 72.0%, 예체능계열 67.1%로 모든 계열에서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10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듈(module)식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취업활동을 돕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강희성 호원대 총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사회적 요구에 맞춰 관련 분야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유능한 산업인력을 배출하고 기업과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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