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5명 추가 확진.."4명은 감염경로 불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부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5명 나왔다.
오정동에 거주하는 A씨는 부천 136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0일부터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인후통,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코로나19검사를 통해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94명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5명 나왔다.
시는 오정동에 거주하는 A씨 등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범안동 2명, 오정동 1명, 상동 1명, 대산동 1명 등이다.
오정동에 거주하는 A씨는 부천 136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0일부터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인후통,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코로나19검사를 통해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94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정환' 이혜원 "지퍼 올려 주는 여사친? 이혼할 것"
- "이범수 子, 아빠와 살기원해…母와 연락 막은 적 없다"
- 지상렬 "가수·모델과 사귀었다…다 엄청 센 사람"
- 우효광, 불륜설 잠재운 근황…만취한 ♥추자현 업고 부축
- 한소희, ♥︎류준열과 열애 홍역 딛고 11일만 근황 공개
- "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최강희, 조개집 알바…"완전 적성에 맞는다"
- '성폭행 혐의' 힙합 거물, 압수수색에 장갑차 동원
- 산다라 박 "연예·스포츠계 모든 남자가 날 원했다"
- '극단적 선택 시도 후 의식 회복' 아름 "'허위사실 유포'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