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주민들이 참여한 '랜선 패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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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랜선 페스티벌 주민참여공연: 예술로 만나는 마을 사람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참여공연은 주민참여 행사로, 참가자와 지역주민, 공사 임직원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수상자 인터뷰와 공연 영상은 공사 유튜브 채널 '청신호TV'와 주민참여공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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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랜선 페스티벌 주민참여공연: 예술로 만나는 마을 사람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참여공연은 주민참여 행사로, 참가자와 지역주민, 공사 임직원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로 6회를 맞았다. 올해는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11월2일부터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 역대 최대 인원인 총 71개팀 360여명이 신청서를 넣었다.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대상은 기타 연주와 노래를 선보인 서초더샵포레의 '기타포레'팀이 수상했다.
공동육아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모여 댄스 공연을 펼친 양재리본타워 '리본둥이들'팀과 코로나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응원가를 부른 '방구석싱어 진주은씨'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 인기상 7팀, 아차상 20팀이 선정됐다.
수상자 인터뷰와 공연 영상은 공사 유튜브 채널 '청신호TV'와 주민참여공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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