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국대 영건'김지현,홍명보의 울산 유니폼 입었다['옷'피셜]

전영지 2021. 1. 13.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9년 영플레이어상에 빛나는 강원 공격수 김지현(25)이 '아시아의 챔피언' 울산 현대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울산 구단은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지현 영입<1월10일 스포츠조선 단독>을 공식화했다.

홍명보 감독의 울산이 '젊고 빠르고 역동적인' 공격라인을 이끌 최전방 영건으로 김지현을 선택했다.

김지현은 12일 울산 훈련장에 도착해 첫 인사를 나눴고 13일 오전 경남 통영에서 시작된 동계전지훈련에 합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 영플레이어상에 빛나는 강원 공격수 김지현(25)이 '아시아의 챔피언' 울산 현대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울산 구단은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지현 영입<1월10일 스포츠조선 단독>을 공식화했다.

홍명보 감독의 울산이 '젊고 빠르고 역동적인' 공격라인을 이끌 최전방 영건으로 김지현을 선택했다. 당장 눈앞에 닥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골무원' 주니오가 떠난 빈 자리를 메울 동급 최강 토종 공격수다. 군 입대를 고심했던 김지현이 울산행에 동의하면서 이적은 일사천리 진행됐다. 김지현은 12일 울산 훈련장에 도착해 첫 인사를 나눴고 13일 오전 경남 통영에서 시작된 동계전지훈련에 합류했다.

1996년생 공격수 김지현은 2018년 강원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9시즌 27경기에서 10골 1도움을 기록하는 눈부신 성장세로 그해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도 23경기에서 8골 2도움의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10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첫 발탁돼 선발로 나서며 실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울산 구단은 "1m83, 79kg 다부진 체격의 김지현은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전방 압박에 최적화된 공격수"라고 소개한 후 "미드필더,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는 김지현이 새 시즌 울산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지현은 "2월1일부터 클럽월드컵이 시작된다. 큰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지훈련에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0만원' 명품 '금장 아이언세트' 78%할인 '59만원판매' 3일간!
조영구 “13년 동안 거짓말 해 왔다…사과 드리고 싶다”
故경동호 발인 6시간 만에 모친도 별세 “아들 외롭지 않게”
‘허리 부상’ 이봉주 근황, 등 굽어 움츠린 모습…안타까운 근황
유명 가수, 노숙자로 전락한 사연…50대인데 70대 같은 외모 ‘충격’
최준용 “2년만에 이혼…한 해 4억 벌었는데 통장에 돈이 없더라”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할인행사~
'25만원' 뜨끈뜨끈 온수매트, 63%할인 '99,000원' 50세트!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