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너머] (2) '성에꽃'이 그린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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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강윤중(경향신문), 이효균(더팩트), 김명섭(뉴스1), 하상윤(세계일보)이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너입니다.
최근 기록적 수준의 '북극발 한파'가 전국을 덮친 가운데 주변에 모든 것들이 '겨울왕국'처럼 얼어붙었습니다.
20년 만이라는 이번 초강력 한파로 인해 우리는 세상 경험하지 못한 '동장군의 맹위'를 마주했습니다.
또 만날 수 있던 것이 엄동·혹한일수록 더 피어난다는 '성에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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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강윤중(경향신문), 이효균(더팩트), 김명섭(뉴스1), 하상윤(세계일보)이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너입니다.
최근 기록적 수준의 ‘북극발 한파’가 전국을 덮친 가운데 주변에 모든 것들이 ‘겨울왕국’처럼 얼어붙었습니다. 도심에는 인적이 드물고 거리로 나온 일부 시민은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했습니다.
20년 만이라는 이번 초강력 한파로 인해 우리는 세상 경험하지 못한 ‘동장군의 맹위’를 마주했습니다. 또 만날 수 있던 것이 엄동·혹한일수록 더 피어난다는 ‘성에꽃’입니다. 취재를 위해 길을 걷던 중 유리창에 핀 성에꽃을 보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마음까지 추워지는 강추위지만 기막힌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성에꽃’이 자연의 선물처럼 우리의 눈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이효균 더팩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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