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투숙객 맞춤형 '호캉스 패키지' 4종 출시

조성신 입력 2021. 1. 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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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뷰티·유아용품·에듀토이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객실 비대면 다이닝 메뉴 주문..'네이버 스마트주문' 도입
[사진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취향·목적에 따라 객실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맞춤 호캉스 패키지 4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영국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와 손을 잡고 객실에서 안전하게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모닝 딜라이트 인 베드(Morning Delight in Bed)'를 선보였다. 투숙객은 디럭스룸에서 편하게 에그 베네딕트와 벨기에 와플, 부라타 치즈 샐러드, 트러플 버섯 수프, 뮤즐리, 요거트 등 풍성하게 차려진 조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특별 제작한 바디제품(250mℓ) 4종과 배스 가운, 바디 타월을 증정하며, 가격은 34만원부터다.

'나이스 투 미츄 베이비(Nice to Meet You Baby)'는 도심 속 태교 여행 수요를 겨냥해 기획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호텔 객실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출산을 앞둔 예비맘과 태어날 신생아를 위해 프리미엄 원단 스페셜 코지코튼을 사용해 만든 '블루독베이비(Bluedog Baby)'의 배냇저고리와 스웨덴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인 베이비뵨(Babybjorn)의 베이비빕 턱받이와 스푼·포크, 유아용 물컵과 캔버스백이 특별 출산 선물로 제공한다. 가격은 28만5000원부터다.

피부 케어를 원하는 이들은 '힐링 & 뷰티(Healing & Beauty)'를 관심 가질만 하다. 투숙기간 동안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60만원 상당)'를 객실에서 체험할 수 있다. 겨울 휴식의 따뜻함을 더해줄 '카페 원'의 음료 2잔도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하고, 영국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이브롬(EVELOM)'의 아이코닉 클렌져 오너먼트(3만8000원 상당)도 증정한다. 가격은 25만5000원부터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바이 JW(Family by JW)'는 인도어 캠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디언 텐트와 매트가 객실 안에 설치된다. 한국짐보리 짐월드의 세계적인 에듀 토이 브랜드 '맥포머스'을 아이 선물로 마련된다. 또 컬러링 세트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함께 퍼즐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호텔 퍼즐 세트와 목욕 전문 뷰티 브랜드 '캄모멘트리'의 키즈 바디제품 정품 2종(5만5000원 상당)이 추가로 제공된다. 가격은 27만원부터다.

'모닝 딜라이트 인 베드'와 '힐링 & 뷰티' 상품은 2월 28일까지, '나이스 투 미츄 베이비'와 '패밀리 바이 JW' 상품은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여행이나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심 속 호텔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는 호캉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 호캉스 패키지 4종'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상품·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지난 달 28일부터 네이버와 제휴를 진행해 객실 내에서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네이버 스마트주문 - 인룸 다이닝(In-room Dining) 서비스'를 시작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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