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사과 "판단 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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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드럭스토어를 활보하는 브루스 윌리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마스크 미착용한 브루스 윌리스를 본 드럭스토어 내에 있던 손님들은 항의했고, 직원은 브루스 윌리스에게 마스크 착용을 안내했다.
이와 관련해 브루스 윌리스는 성명에서 "마스크 미착용은 판단 착오였다. 여러분 모두 안전하게 지내고, 마스크는 계속 착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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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지를 통해 단독 성명을 냈다. 그가 성명을 낸 이유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하기 위한 것이었다.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드럭스토어를 활보하는 브루스 윌리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주말 마스크를 미착용한 상태에서 로스엔젤레스의 한 드럭스토어에 들어갔다. 마스크 미착용한 브루스 윌리스를 본 드럭스토어 내에 있던 손님들은 항의했고, 직원은 브루스 윌리스에게 마스크 착용을 안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루스 윌리스는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돌아다니다 결국 쫓겨났다. 브루스 윌리스는 반다나를 목에 둘렀을 뿐 입과 코를 가리지 않고 계속 드럭스토어 내를 활보했다.
이와 관련해 브루스 윌리스는 성명에서 "마스크 미착용은 판단 착오였다. 여러분 모두 안전하게 지내고, 마스크는 계속 착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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