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사회, 류대환 사무총장 연임, 만장일치 의결

최용석 기자 입력 2021. 1. 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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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류대환 사무총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KBO는 13일 2021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사무총장 선임에 대해 심의했다.

정지택 KBO 신임 총재는 차기(17대) 사무총장에 현 류대환 사무총장을 제청했고,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2019년 2월 장윤호 전 사무총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뒤 취임한 류 사무총장은 2년 동안 정운찬 총재와 함께 KBO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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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대환 KBO 사무총장. 사진제공|KBO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류대환 사무총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KBO는 13일 2021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사무총장 선임에 대해 심의했다. 정지택 KBO 신임 총재는 차기(17대) 사무총장에 현 류대환 사무총장을 제청했고,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임기는 정 신임 총재와 마찬가지로 3년이다.

2019년 2월 장윤호 전 사무총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뒤 취임한 류 사무총장은 2년 동안 정운찬 총재와 함께 KBO를 이끌었다. 1990년 KBO에 입사해 32년째 재직하고 있는 그는 운영팀, 기획팀, 홍보팀 부장, 대한야구협회 특임이사, KBO 마케팅 자회사 KBOP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번 이사회에선 사무총장 선임뿐 아니라 2021시즌 세부 일정 등 몇 가지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지만 최종적으로 의결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행위원회(단장회의)를 거쳐 추후 재심의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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