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새해 맞이 CU 통해 락토핏, 락토조이 1+1 증정 이벤트 펼쳐

한경닷컴 2021. 1. 13.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유산균 명가 종근당건강의 1등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1월 한달간 CU를 통해 특별한 1+1 혜택을 선보인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관계자는 "락토핏은 편의점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CU와 함께하는 특별한 1+1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락토핏을 쉽고 편리하게 만나보시고 새해 건강도 지켜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유산균 명가 종근당건강의 1등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1월 한달간 CU를 통해 특별한 1+1 혜택을 선보인다.

이에 CU에서 ‘락토핏 골드 데일리’와 ‘락토조이 워터’ 2종(복숭아맛·밀키맛) 구입 시 동일 제품 1+1 혜택을 받아볼 수 있으며, ‘락토조이 워터’ 2종은 교차 증정이 가능하다.

CU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의점 단독 상품 ‘락토핏 골드 데일리’는 1초에 1통씩 판매되며 ‘1초 유산균’으로 불리는 락토핏의 일반식품 버전으로 하루에 한 포씩 가볍게 휴대해 즐길 수 있도록 총 5포로 구성한 제품이다.

100억 생균을 투입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포도향이 나는 달달한 맛으로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락토핏이 만든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는 지난해 10월 ‘락토조이 워터’를 편의점에서 첫 런칭했다. 맛있고 건강한 유산균 배양분말이 함유돼 있는 ‘락토조이 워터’는 복숭아맛, 밀키맛 2종으로 물처럼 가볍게 마시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시원한 음료로 수분 충전과 함께 장 건강까지 챙기고 싶을 때, 운동 후 가볍게 마실 음료가 필요할 때, 또 생수만으로는 하루 2L의 물을 마시기가 어려운 이들에게 유산균의 건강함을 선사한다.

‘락토조이’는 평소 건강을 생각해 마음 편히 간식을 즐기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 종근당건강이 2019년 출시한 유산균 스낵 브랜드이다. 유산균을 뜻하는 ‘락토(Lacto)’와 즐거움을 뜻하는 ‘조이(Joy)’가 결합한 합성어로 락토핏의 기술력을 담은 유산균 배양분말이 들어 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관계자는 “락토핏은 편의점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CU와 함께하는 특별한 1+1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락토핏을 쉽고 편리하게 만나보시고 새해 건강도 지켜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