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와 만난 프리미엄 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크리스피바바'

한경닷컴 2021. 1. 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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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 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외국인 손님을 맞아 한옥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남다름을 전하는 <윤스테이> 에 크리스피바바가 온기를 더한다.

바로 <윤스테이> 에 등장하는 포근한 양털 블랭킷, 방석, 카페트, 침구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프리미엄 양모 전문 브랜드 크리스피바바 제품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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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크리스피바바

tvN <윤스테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국내에서의 촬영을 결정한 나영석 PD의 행보에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아온 <윤스테이>는 아름다운 한옥 호텔과 한가로운 자연의 정취를 담백하게 담아내며 첫 회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외국인 손님을 맞아 한옥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남다름을 전하는 <윤스테이>에 크리스피바바가 온기를 더한다. 바로 <윤스테이>에 등장하는 포근한 양털 블랭킷, 방석, 카페트, 침구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프리미엄 양모 전문 브랜드 크리스피바바 제품인 것. 더욱이 크리스피바바의 모델인 이서진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크리스피바바는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천연의 재료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한 유러피언 디자인이 강점이다. 적정 체온과 습도를 유지하는 동물의 털을 활용한 덕분에 따뜻할 뿐만 아니라 양모의 탁월한 수분 발산력으로 사계절 보송보송함을 자랑하기 때문에 땀과 열이 많은 남성과 유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기매트 없이 추운 겨울을 보낼 수 있을 정도로 보온력이 탁월하고, 제품 전반에 극세사와 폴리에스터 등의 합성섬유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모토로 하기 때문에 소재 선택에 까다로운 고객층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윤스테이> 촬영 현장에서는 양털 특유의 아이보리 빛깔과 에시그레이, 모카 컬러로 모던함과 세련된 감성을 더하며 한옥 호텔과 어우러진 크리스피바바 제품들이 직접 침구류를 사용한 배우들과 촬영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크리스피바바는 <윤스테이>가 방영되는 동안 매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이 TV 속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15일 방영되는 2회부터 방송에 등장한 크리스피바바 제품을 찍어 매주 일요일 자정까지 3일간 자신의 SNS 계정에 ‘윤스테이 해당회차 이서진이불 양모이불 크리스피바바’와 함께 업로드한 사람 중 3명을 매주 월요일마다 선정하여 ‘바바럭키박스 (블랑슬리퍼, 블랭킷, 소파이불 등 크리스피바바 양털 제품으로 구성된 박스)’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스피바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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