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코로나19 확진자도 교사 임용시험 응시 가능

박진규 기자 입력 2021. 1. 13.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진자에게도 교사 임용시험 응시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헌법재판소가 최근 '확진자도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결정한 취지를 존중, 확진자라 하더라도 이번 2차 임용시험에 응시하도록 했다.

전라남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2차 시험은 13일부터 3일간 무안 오룡초등학교와 목포 부주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헌재 '변호사 시험 응시 가능' 판결 존중해 결정
유치원, 초교 임용시험 합격자 2월2일 발표 예정
전남도교육청 © News1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진자에게도 교사 임용시험 응시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헌법재판소가 최근 '확진자도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결정한 취지를 존중, 확진자라 하더라도 이번 2차 임용시험에 응시하도록 했다.

응시생 중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람은 치료시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시험을 치르며,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소견서와 확진자 응시 신청서를 작성해 미리 제출해야 한다.

전라남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2차 시험은 13일부터 3일간 무안 오룡초등학교와 목포 부주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다.

1차 시험 합격자 53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험은 13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14일 수업실연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날인 15일에는 초등 응시생을 대상으로 영어수업 실연과 영어 면접이 이뤄진다.

모두 437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2월2일 오전 10시 전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0419@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