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조달청 '나라장터' 거래 규모 112조7천억.. 전년대비 9.6%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달청이 운영하는 종합쇼핑몰 '나라장터'의 거래규모가 지난해 전년대비 9.6% 증가한 112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3일 조달청에 따르면 나라장터 거래규모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10조원이 늘어나 2년 평균 12%씩 성장했다.
2020년 사업별 나라장터 거래 현황으로는 시설공사 45조 6120억원, 물품 37조 4611억원, 서비스 28조 8245억원 순으로 조사됐고 특히 서비스 거래가 전년대비 18.6%나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자체가 절반 가량 이용, 사업별로는 시설공사 많아
![[대전=뉴시스]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newsis/20210113144347018hcqp.jpg)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이 운영하는 종합쇼핑몰 '나라장터'의 거래규모가 지난해 전년대비 9.6% 증가한 112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3일 조달청에 따르면 나라장터 거래규모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10조원이 늘어나 2년 평균 12%씩 성장했다.
2020년 사업별 나라장터 거래 현황으로는 시설공사 45조 6120억원, 물품 37조 4611억원, 서비스 28조 8245억원 순으로 조사됐고 특히 서비스 거래가 전년대비 18.6%나 증가했다.
나라장터를 통한 기관별로 발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45.7%인 51조 4776억원, 국가기관 19조 7602억원(17.5%), 교육기관은 12조 6156억원(11.2%)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각 기관들은 보건용마스크, 보호복(보건의료용품), 태블릿컴퓨터(원격교육) 등 코로나19 관련 용품을 2019년 1130억원에서 15.8배 증가한 1조8000억원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행정기관 등 6만 1000여 수요기관과 47만여 조달업체가 이용하고 있는 나라장터는 조달업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범정부 전자조달 플랫폼으로 전체 공공조달 거래의 76%(2019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조달청 강성민 조달관리국장은 "올해부터 3년간 나라장터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며 "수요기관 및 조달업체 사용자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정적인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석천 딸, 결혼 깜짝 발표…예비신랑 얼굴 공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 이수지, '4억 전세사기 피해' 고백 "세상 다 무너지는 기분"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손톱 물어뜯다 하루만에 '퉁퉁'…손가락 절단 위기 처한 美여성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
- 프리지아 "갤럭시 쓰는 남친 싫다…폰으로 날 찍으면 짜증나"
- '왕사남' 옥에 티 '호랑이 CG', 결국 수정한다
- '성형 1억' 조두팔, 팔 전체 문신제거 "2800만원 들었다"
- 스윙스, '무정자증'에 입 열었다 "8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