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절반은 '역대 최고가'
사진부공용 2021. 1. 13. 14:38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3일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아파트로 빼곡하다.
새해 들어 서울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의 절반 이상이 신고가(新高價)를 경신하거나 최고가격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다중 규제와 공급 확대 예고에도 불구하고 서울 부동산 시장의 불안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연초까지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021.1.13 hama@yna.co.kr
- ☞ 정인이 양모 "아이 떨어뜨린 건 가슴 수술 후유증"
- ☞ 이휘재·문정원 층간소음 공개저격…안상태도 구설수
- ☞ 15살 여친 프로필 나체사진으로 몰래 바꾸고 비번까지…
- ☞ 한국 아역배우 사진 중국서 낯 뜨거운 성상품화에 이용
- ☞ 中대사 김치 담그고 엄지척…'한국' 김치 사랑해줘 땡큐
- ☞ 저작권 논란 양준일측 "문제없다"…고발인들은 팬 자처
- ☞ "간 파열 아동 신고받은 경찰 '결국 잘못된 것 아니잖아''"
- ☞ 부장 못달고 강등된 北김여정 거칠게 남측 비난…왜?
- ☞ 손흥민, 절친 박서준 질문에 "차·박·손 중 최고는…"
- ☞ 성모 마리아상 박살낸 20대 "화풀이 대상 필요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드 주인 찾으려 편의점서 300원짜리 사탕 산 여고생들 | 연합뉴스
- 부산 가덕도 저수지에 남녀 2명 빠져 숨져 | 연합뉴스
- 김호중 모교에 설치된 '트바로티 집'…학교 측 "철거계획 없어" | 연합뉴스
- 통창 너머 한강 한눈에…베일벗은 한강대교 호텔 '스카이스위트' | 연합뉴스
- 나무에서 떨어져 죽은 멕시코 원숭이 2배로 늘어…새들도 사체로 | 연합뉴스
- 제주서 차 전도돼 2명 사상…아이폰 자동 구조요청에 소방 출동 | 연합뉴스
- 미스 아르헨 도전 60대 '최고의 얼굴'로 뽑혀…"변화의 첫걸음"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동료 수감자 "보복하려 탈옥 계획 세워" | 연합뉴스
- '엄마는 강하다'…희소병 아들 위해 1천㎞ 넘게 걸은 칠레 엄마 | 연합뉴스
- 급발진 재연 시험 분석 결과…"할머니는 액셀을 밟지 않았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