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신인선과 훈훈한 선후배샷 "아주 끼돌이 끼쟁이"[SNS★컷]

한정원 2021. 1. 13.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이희경이 가수 신인선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이희경은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조선 '미스터트롯' 아이돌 신인선 님과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희경은 이름표를 한 채 신인선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신인선도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이라고 댓글을 달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개그우먼 이희경이 가수 신인선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이희경은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조선 '미스터트롯' 아이돌 신인선 님과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희경은 이름표를 한 채 신인선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희경은 "아주 끼돌이 끼쟁이 시더라고요. 금세 친해졌드랬죠. 역시 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인선도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이라고 댓글을 달며 훈훈함을 자아냈다.(사진=이희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