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샘, 8년 만에 프로 데뷔팀 광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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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이한샘(32)이 프로 데뷔팀 광주FC로 향했다.
광주는 13일 "2012년 광주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중앙 수비수 이한샘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한샘은 "광주를 떠난 지 8년만에 데뷔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라며 "팀의 발전을 위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주는 베테랑으로, 그라운드 안에선 처음 광주 유니폼을 입었던 신인의 자세로 묵묵히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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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13일 "2012년 광주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중앙 수비수 이한샘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한샘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9순위) 지명을 받아 광주에 입단했다. 첫 해 2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고, 2013년 경남FC로 이적했다. 이후 강원FC, 수원FC, 아산 경찰청 등을 거쳐 다시 프로 첫 팀으로 이적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203경기 9골 3도움.
광주는 "강력한 피지컬로 탄탄한 대인마크와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가 강점"이라면서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며 적극적인 압박과 파워풀한 수비로 '버팔로'라는 별명도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한샘은 "광주를 떠난 지 8년만에 데뷔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라며 "팀의 발전을 위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주는 베테랑으로, 그라운드 안에선 처음 광주 유니폼을 입었던 신인의 자세로 묵묵히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샘은 11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팀 훈련에 합류한 상태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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