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이한샘, 프로 데뷔팀 광주로 8년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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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광주FC가 중앙 수비수 이한샘(32)을 자유게약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2012년 광주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한샘은 2013년 경남FC로 이적한 뒤 8년 만에 다시 광주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하지만 팀의 2부 강등과 함께 이듬해 경남으로 이적했고 이후 강원FC, 수원FC, 아산 무궁화에서 뛰며 두 차례 K리그2(2부) 베스트11 수비수 부문(2016, 2018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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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로 돌아온 수비수 이한샘.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yonhap/20210113143230491ukfj.jpg)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광주FC가 중앙 수비수 이한샘(32)을 자유게약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2012년 광주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한샘은 2013년 경남FC로 이적한 뒤 8년 만에 다시 광주 유니폼을 입게 됐다.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이한샘은 2012년 드래프트 1순위로 광주에 입단하자마자 29경기(2골)를 뛰며 K리그 최우수신인상 수상 후보로까지 거론됐다.
하지만 팀의 2부 강등과 함께 이듬해 경남으로 이적했고 이후 강원FC, 수원FC, 아산 무궁화에서 뛰며 두 차례 K리그2(2부) 베스트11 수비수 부문(2016, 2018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수원FC 주장으로 19경기에 출전해 팀의 1부리그 승격에 힘을 보탰다.
이한샘의 K리그 통산 성적은 203경기 출전, 9골 3도움이다.
이한샘은 "광주를 떠난 지 8년 만에 데뷔 팀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주는 베테랑으로, 그라운드 안에서는 처음 광주 유니폼을 입었던 신인의 자세로 묵묵히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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