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노 마스크'로 망신살 [DA:할리우드]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21. 1. 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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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65)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약국에 방문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앞선 11일 브루스 윌리스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약국에서 쫓겨났다.
약국 관계자는 "브루스 윌리스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있었지만 코와 입을 가리지 않았다. 이에 우리는 나가 달라고정중히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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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할리우드] 브루스 윌리스, ‘노 마스크’로 망신살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65)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약국에 방문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앞선 11일 브루스 윌리스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약국에서 쫓겨났다.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비상사태인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
약국 관계자는 “브루스 윌리스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있었지만 코와 입을 가리지 않았다. 이에 우리는 나가 달라고정중히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브루스 윌리스 측은 별 다른 입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코로나 19 이후 전 부인인 데미 무어와 그의 자녀들과 아이다호 자택에서 격리하면서 시간을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페이지 식스 SNS 캡처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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