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농협 미곡처리장, 쌀 횡령 의혹 규명을"
2021. 1. 13. 14:27
[강진=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전남 강진군 농민회는 13일 오후 강진군 강진읍 농협중앙회 강진군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임직원이 쌀을 무단 판매해 대금을 횡령했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사진=강진군농민회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이영애, 53세 맞아? 독보적 동안 미모[★핫픽]
- 하이브, 오늘 민희진 '배임혐의' 고발…"뉴진스 계약 중도해지 논의 물증 확보"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
- 최양락 "딸 7월 결혼…사위 이글스 팬이라서 승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