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농협 미곡처리장, 쌀 횡령 의혹 규명을"
2021. 1. 13. 14:27
[강진=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전남 강진군 농민회는 13일 오후 강진군 강진읍 농협중앙회 강진군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임직원이 쌀을 무단 판매해 대금을 횡령했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사진=강진군농민회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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