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심평원 직원 1명 확진..일부 시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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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와 춘천시, 철원군에서 13일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원주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2일 심평원 직원 B(원주 415번)씨가 확진됨에 따라 B씨와 접촉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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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원주시와 춘천시, 철원군에서 13일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원주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2일 심평원 직원 B(원주 415번)씨가 확진됨에 따라 B씨와 접촉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A, B씨가 근무한 심평원 2동 4층을 폐쇄하고 2동은 필수 인원들을 제외한 전 직원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춘천에서는 홍천 75번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 1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홍천 75번 확진자는 춘천 거주자로 양구 6~9번 확진자 가족과 접촉 후 지난달 29일 홍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30일 확진 판정을 받아 홍천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밖에 철원에서는 80대 갈말읍 주민 C씨가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C씨가 11일 방문한 음식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확진 판정으로 원주 누적 확진자는 417명, 춘천 185명, 철원 194명으로 늘고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1481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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