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올 봄 아빠된다.."아내 임신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국민 아이돌 그룹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37)의 아내가 2세를 임신했다.
13일 일본 뉴스포스트세븐은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올 봄께 아빠가 된다"고 보도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지난 2019년 6년간 열애하던 3살 연상의 아나운서 이토 아야코와 결혼했다.
매체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임신, 출산 등에 자세한 이야기를 14일 보도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국민 아이돌 그룹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37)의 아내가 2세를 임신했다.
13일 일본 뉴스포스트세븐은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올 봄께 아빠가 된다"고 보도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지난 2019년 6년간 열애하던 3살 연상의 아나운서 이토 아야코와 결혼했다. 이 매체는 지인의 말을 빌려 "현재 안정기에 들어섰고 친한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께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매체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임신, 출산 등에 자세한 이야기를 14일 보도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아라시는 지난 1999년 데뷔한 5인조 남성 그룹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일본의 국민그룹으로 사랑 받았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영화, 드라마, 뉴스캐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활동을 중지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아라시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휘재♥문정원→안상태, 층간소음 사과 "죄송한 마음"[종합]
- `심은진 결혼` 전승빈 측 "홍인영과 2019년부터 별거·지난해 4월 이혼" 해명
- [단독] `벌거벗은 세계사`, 설민석 없이 간다
-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흥신소 명함 든 이유?
- `정희` 문소리, `세자매` 둘째 언니의 시원시원한 입담 #♥︎장준환 #장윤주(종합)
- [포토]정소리, 완벽한 비율 - 스타투데이
- 정소리 ‘늘씬한 각선미’ - MK스포츠
- [포토]엔믹스 설윤-규진, 순백의 요정 - 스타투데이
- 정소리 ‘매력 하트’ - MK스포츠
- [포토]규진, 예쁜 볼콕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