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남녀의 사랑법' 최민호, '훈훈 제복' 순경 변신+유쾌 연기

한해선 기자 입력 2021. 1. 13.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샤이니의 최민호가 순경으로 완벽 변신했다.

최민호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연출 박신우, 극본 정현정, 정다연, 기획 카카오M, 제작 글앤그림)에서 청계천 일대 치안을 담당하는 순경 '오동식' 역으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최민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5시에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카카오TV

그룹 샤이니의 최민호가 순경으로 완벽 변신했다.

최민호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연출 박신우, 극본 정현정, 정다연, 기획 카카오M, 제작 글앤그림)에서 청계천 일대 치안을 담당하는 순경 '오동식' 역으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공개된 7회에서는 오동식이 술에 취하면 늘 파출소를 찾아와 '카메라 도둑' 윤선아를 신고하겠다는 박재원(지창욱 분) 때문에 고충을 겪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카카오TV

오동식은 인사불성인 박재원이 카메라와 더불어 마음도 빼앗겼다는 속사정을 들어주며 능숙하게 달래 뜻밖의 유쾌한 케미를 발산함은 물론 다양한 일을 겪는 순경의 애로사항들을 현실감 넘치게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오동식'을 연기한 최민호는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드라마의 분위기를 밝게 환기 시켰으며, 훈훈한 제복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최민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5시에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관련기사]☞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문정원, 층간소음 항의에 적반하장? 사과문 '황당' 전승빈, 심은진과 불륜? 홍인영 "묘하게 겹쳐" 저격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 후..연예인 미모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