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서 '효정요양병원'발 13명 추가 감염..2명은 경로 불명

정다움 기자 2021. 1. 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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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확진된 15명 중 13명(광주 1376~1388번)은 모두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현재까지 효정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지난 2일 7명을 시작으로 3일 58명, 4일 13명, 5일 5명, 7일 12명, 9일 4명, 10일 16명, 11일 3명, 12일 2명, 13일 13명, 이날 15명으로 모두 1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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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누적 1390명
지난 3일 오후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1.1.3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 발생했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5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376~139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누적 확진자는 1390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된 15명 중 13명(광주 1376~1388번)은 모두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현재까지 효정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지난 2일 7명을 시작으로 3일 58명, 4일 13명, 5일 5명, 7일 12명, 9일 4명, 10일 16명, 11일 3명, 12일 2명, 13일 13명, 이날 15명으로 모두 133명이다. 환자 92명, 직원 29명, 가족·지인 등 12명이다.

나머지 2명(광주 1389~1390)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확진자들을 타지역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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