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외교차관, 이란서 韓 선박 억류 항의
2021. 1. 13. 14:10
(서울=뉴스1) = 외교부는 최종건 1차관이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이란에서 한국 선박 억류에 대해 항의하고, 조속한 해제를 요구했다고 12일 전했다. 최 차관이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차관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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