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 실업연맹회장, 제21대 대한볼링협회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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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55) 한국실업볼링연맹 회장이 제21대 대한볼링협회장에 당선됐다.
정석 회장은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제21대 대한볼링협회 회장 선거' 결과 96표를 획득, 44표에 그친 김길두 현 회장을 누르고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4년 전 제20대 회장 선거에서는 48표를 받아 58표를 가진 김길두 회장에게 밀렸던 정석 회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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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링인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poctan/20210113140636574kyrm.jpg)
[OSEN=강필주 기자] 정석(55) 한국실업볼링연맹 회장이 제21대 대한볼링협회장에 당선됐다.
정석 회장은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제21대 대한볼링협회 회장 선거' 결과 96표를 획득, 44표에 그친 김길두 현 회장을 누르고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전체 선거인단 156명 중 140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번 선거는 투표율 90%를 기록했고 정 회장은 이 중 68.5%의 지지를 받았다. 연임제한에 걸려있던 현 김길두 회장은 대한체육회로부터 연임제한 예외인정 심의를 통과해 3선에 도전했으나 31.1% 지지에 그쳤다.
4년 전 제20대 회장 선거에서는 48표를 받아 58표를 가진 김길두 회장에게 밀렸던 정석 회장이었다. 신임 정 석 회장은 "두 번째 도전 만에 회장에 당선돼 기쁘게 생각한다. 응원해주신 분들과 볼링인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볼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선거 공약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니 볼링인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 회장은 오는 28일 예정된 정기대의원총회를 시작으로 4년간 대한볼링협회를 이끌게 된다. 1991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대표로 3인조 금, 5인조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정 회장은 JS플라자 대표이사이자 민주평화통일회의 자문의원이기도 하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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