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류대환 사무총장 연임 결정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2021. 1. 13. 13:47
[스포츠경향]

KBO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류대환 KBO 사무총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KBO 신임 정지택 총재는 이날 열린 2021년 2차 이사회에서 차기 17대 사무총장에 현 류대환 사무총장을 제청했고, 이사회는 이를 만장일치로 최종 선출했다.
류대환 사무총장은 1990년 KBO에 입사해 조직 내 여러 조직을 두루두루 거쳤고 2002년부터 KBOP 이사를 지냈고 그동안 KBO리그 중계권 확대에 큰 기여를 했다. 류 사무총장은 2014년 KBO 사무차장을 거쳐 2018년에는 KBOP 대표이사를 지냈고 2019년부터 KBO 16대 사무총장이 됐다. 류 총장은 17대 사무총장으로 KBO를 이끌게 된다,
류 사무총장은 리그 경기력 향상을 통해 산업으로서의 KBO리그의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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