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공무직 11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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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공무직 직원 1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사무지원 9명과 운전 2명으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8월 목포시 고하도에 설립한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전국 도서 연안지역 생물자원의 보전관리와 조사연구, 생물자원 산업화 등을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내 정규직과 공무직 신규 인력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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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27일까지 접수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공무직 직원 1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사무지원 9명과 운전 2명으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8월 목포시 고하도에 설립한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전국 도서 연안지역 생물자원의 보전관리와 조사연구, 생물자원 산업화 등을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인력 규모는 약 200명 이상으로 이달 중 공공기관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심사, 인성검사, 면접시험, 결격조회 등을 통해 2월 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 자격기준은 사무지원의 경우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 운전은 1종 대형면허 소지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내 정규직과 공무직 신규 인력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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