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지역본부, 영월지역 가축방역 현장지원 활동

이종재 기자 2021. 1. 13.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강원지역본부는 13일 강원 영월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현장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장덕수 본부장은 평창영월정선축협 영월지점 방역현장에서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방역대책을 협의하고 영월 양돈농가 6곳에 멧돼지 퇴치기구를 전달했다.

장 본부장은 "지속적인 현장방역 강화로 ASF 인접지역 확산을 막고 사육농가로 감염병이 번지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농협, 영월지역 가축 방역 현장점검(농협 강원지역본부 제공) /© 뉴스1

(영월=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강원지역본부는 13일 강원 영월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현장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장덕수 본부장은 평창영월정선축협 영월지점 방역현장에서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방역대책을 협의하고 영월 양돈농가 6곳에 멧돼지 퇴치기구를 전달했다.

장 본부장은 “지속적인 현장방역 강화로 ASF 인접지역 확산을 막고 사육농가로 감염병이 번지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