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베테랑 골키퍼 김다솔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골키퍼 김다솔을 FA로 영입했다.
전남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다솔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다솔은 2010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입단했다.
전남은 출전 기회만 주어진다면 좋은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로 김다솔을 영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골키퍼 김다솔을 FA로 영입했다.
전남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다솔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다솔은 2010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입단했다. 그러나 2014년까지 5년간 단 33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이후 김다솔은 출전 기회를 찾아 대전, 인천에서 뛰었지만 자리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2017시즌 여름 수원FC에 입단한 뒤 한 시즌 반 동안 37경기 36실점으로 0점대 실점률로 활약하며 개인 프로 커리어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다.
김다솔은 수원FC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지만, GK 포지션 특성상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하고 2년의 시간이 흘러 FA가 됐다. 전남은 출전 기회만 주어진다면 좋은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로 김다솔을 영입했다.
김다솔은 뛰어난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노련한 경기운영을 보이는 골키퍼이다. 볼 컨트롤과 패스가 좋아 빌드업에 능하며,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처리와 수비 조율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김다솔은 "팀이 승격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은 입단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