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아자동차-카카오모빌리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 '맞손'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2021. 1. 13. 13:35
[스포츠경향]
기아자동차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손잡고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기아차와 카카오모빌리티는 12일 서울 압구정 기아차 사옥에서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국내 모빌리티 업계에 친환경 전기차가 빠른 속도로 보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우선 미래 모빌리티 산업내 핵심 볼륨 산업인 ‘택시’ 부문에서 ‘전기차 보급’을 강화한다.
장기적으로는 기아차의 전기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모델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동시에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모빌리티 산업 혁신을 이루기 위한 성장동력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예컨대 기아차는 전기차와 전기차 관련 기술, 충전 인프라, 배터리 및 차량 보증, 정비 지원 등 분야에서, 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을 활용한 인프라와 솔루션에 공을 들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사업자를 위한 전기 택시 맞춤형 솔루션 제공 시작으로 전기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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