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회도 비대면으로..국민의힘 기장군당협, 지역현안 논의

부산=김동기 기자 2021. 1. 13. 1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기장군당원협의회가 신축년 신년인사회를 비대면 화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으로 지난 11일 진행된 신년인사회에서 당협위원장인 정동만 국회의원은 신축년 새해 덕담과 함께 지난 7개월간의 국회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지역 및 당내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년인사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 정동만 국회의원/사진=정동만국회의원실
국민의힘 기장군당원협의회가 신축년 신년인사회를 비대면 화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으로 지난 11일 진행된 신년인사회에서 당협위원장인 정동만 국회의원은 신축년 새해 덕담과 함께 지난 7개월간의 국회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지역 및 당내 현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부산 기장군의 주요 현안인 △원전 안전과 지원제도 및 응급의료시스템 개선 등 생활환경개선법안 발의 △기장선·정관선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결과와 교통 인프라 확충계획 △기장군 주요 현안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1245여억원 확보 등의 의정활동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동만 의원은 “지난해에는 안타깝게도 코로나19와 태풍피해 등으로 기장군민이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은 만큼, 국회와 지역에서 기장군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해 군민을 위한 국비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도 군민의 일상회복과 민생 지원을 위해 쉼 없이 뛰고 기장군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군민을 위한 봉사에 당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당부했다.

[머니S 주요뉴스]
노골적 가슴골+엉덩이… 태리, 가터벨트룩 '요염'
단체로 벗었다… 19禁 걸그룹 멤버들 '후끈'
속옷만 입은 커플, 방바닥에서… "못봐주겠다"
아찔한 핫팬츠의 유혹… 슈이 "장난 아니죠?"
'볼 빨간' 티파니 영, 아슬아슬 가슴끈 '헉'
'홍록기♥' 김아린 직업 뭐길래?
김세정·세훈 루머 뭐길래?… "고민했던 부분"
월호스님, 대기업 입사했지만 출가한 이유
선우은숙 이영하 이혼, 외도 때문 아니었다?
다이아 출신 은진… "내가 피해자, 신경 꺼달라"

부산=김동기 기자 moneys3927@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