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새 대표에 이석기 전 교보생명 부사장 내정

박응진 기자 2021. 1. 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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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의 새 대표에 이석기 전 교보생명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전 부사장은 지난 해 말 교보증권 상임고문이 됐다.

그는 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교보증권 대표로 선임될 전망이다.

이 전 부사장이 새 대표로 취임할 경우 13년간 대표를 맡아온 김해준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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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교보증권의 새 대표에 이석기 전 교보생명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전 부사장은 지난 해 말 교보증권 상임고문이 됐다. 그는 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교보증권 대표로 선임될 전망이다.

지난 해 2월 선임된 박봉권 교보증권 각자대표도 2019년 12월부터 교보증권 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 전 부사장은 교보생명에서 재무팀장 겸 재무실장, 경영기획실장, 투자사업본부장, 자산운용 담당 직무대행, 경영지원실장과 자본관리담당 부사장(CFO)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교보증권은 김해준(IB·투자은행), 박봉권(경영총괄)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 전 부사장이 새 대표로 취임할 경우 13년간 대표를 맡아온 김해준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지 주목된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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