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박영선 장관 일상생활, 나경원 출연보다 시청률 낮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박영선 장관이 1월 5일 나경원 전 국회의원 뒤를 이어 TV조선 인기예능 '아내의 맛' 12일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박영선 장관은 지난 5일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아내의 맛'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을 차지한 것 처럼 시청자들의 관심과 함께 박영선 장관도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을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박영선 장관이 1월 5일 나경원 전 국회의원 뒤를 이어 TV조선 인기예능 ‘아내의 맛’ 12일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박영선 장관은 지난 5일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아내의 맛’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을 차지한 것 처럼 시청자들의 관심과 함께 박영선 장관도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을 차지했다. 시청률은 나경원 전 국회의원 출연 당시 최고 1분 시청률 10.1% 보다 낮은 8.0%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박 장관이 국제변호사 남편 이원조와 함께 남편이 직접 만드는 달력에 들어갈 사진을 고르는 스윗한 장면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이 나왔는데 같은 날 정동원 출연 다른 장면에서도 동일한 동률이 기록되어 박영선 장관은 정동원과 동률로 최고 1분 시청률 공동 주인공이 된 셈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엄청난 충격…" 유영재에 ‘강제추행’ 당한 선우은숙 친언니, 피해자 조사 받아
- 김준호 "♥김지민과 쉴 틈 없이 키스"
- 전현무 "골프 그만둔 이유? 이수근 때문…라운딩 내내 비웃어" [RE:TV]
- 결혼 19년차 김원희 "남편, 등 밀어줘도 키스는 안해"
- 박지현 "가족 4명 피시방서 살아…목욕은 베란다서"
- 황영진, 10억대 현금부자 "은행 이자만 수천만원"
- 잠자다 성행위하고 기억못하는 병이라고?..당혹스러운 희귀 수면장애 '섹솜니아' [헬스톡]
- "아버지 데려간다는 말에 신내림 받았다"..무속인 된 미녀 개그우먼
- 결혼식서 축가 부르는 남성 보자마자 신부 '오열'..서장훈 "정신 차려라" 일침
- 방예담 작업실 몰카 논란…이서한 "남자끼리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