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요양시설 종사자 주 2회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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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 시설로 꼽히는 노인 요양시설 종사자에 대한 검체검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존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신속 항원 검사를 병행해 3월 말까지 실시하는 주 2회 검사가 시행되면 도내 노인 요양시설 종사자들은 3∼4일 간격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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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존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신속 항원 검사를 병행해 3월 말까지 실시하는 주 2회 검사가 시행되면 도내 노인 요양시설 종사자들은 3∼4일 간격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게 된다.
현재 노인 요양시설은 장기요양 2등급 이상의 고령층을 보호하는 시설로 현재 도내에는 1193곳에서 3만1577명의 종사자가 근무 중이다.
도 관계자는 “고위험 시설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확진자 조기 발견을 통한 분리, 예방조치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201명이 발생해 나흘 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 211명을 기록한 뒤 100명대로 내려왔다가 다시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1만7434명이며,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364명이 됐다.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충북 괴산군 한 병원과 관련해서는 7명이 더 감염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46명이 됐고, 기독교 선교단체 인터콥이 운영하는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해서는 16명이 추가로 확진돼 n차 감염을 포함, 지금까지 확진자가 197명으로 늘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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