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빠져나가는 '정인이' 양모가 탄 호송차
사진부공용 입력 2021. 1. 13. 12:10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양모가 탄 호송차가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1.1.13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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