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마치고 나오는 '정인이' 양부
사진부공용 입력 2021. 1. 13. 12:04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양부 안 모 씨가 재판을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1.13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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