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판 마치고 나오는 '정인이' 양부
사진부공용 2021. 1. 13. 12:04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양부 안 모 씨가 재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1.1.13
hihong@yna.co.kr
- ☞ 이휘재·문정원 층간소음 공개저격…안상태도 구설수
- ☞ 양준일 팬들, 양준일 경찰 고발…무슨 일?
- ☞ 15살 여친 프로필 나체사진으로 몰래 바꾸고 비번까지…
- ☞ 한국 아역배우 사진 중국서 낯 뜨거운 성상품화에 이용
- ☞ "간 파열 아동 신고받은 경찰 '결국 잘못된 것 아니잖아''"
- ☞ 드라마 인연이 결혼까지…심은진-전승빈 부부 됐다
- ☞ 부장 못달고 강등된 北김여정 거칠게 남측 비난…왜?
- ☞ 손흥민, 절친 박서준 질문에 "차·박·손 중 최고는…"
- ☞ 성모 마리아상 박살낸 20대 "화풀이 대상 필요했다"
- ☞ 녹음기 숨겨 어린이집 보냈더니…학대 정황 드러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m 악상어' 부산 앞바다 잇단 출몰…"공격성 낮지만 주의해야" | 연합뉴스
- [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북한만 두 번 입장한 '황당 개회식'(종합) | 연합뉴스
- 고양 일산 호수공원에서 4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 연합뉴스
- 3세 딸 보는데 처가 식구와 몸싸움…피해 아빠도 폭력 노출 책임 | 연합뉴스
- 부여에서 실종신고 접수됐던 40대…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총알 아닌 파편?…'귀에 거즈붕대 뗀' 트럼프에 총알 피격 논란(종합2보) | 연합뉴스
- [오늘의 올림픽] 개막 첫날 금메달 행진, 파리에서도…김우민·오상욱 주목 | 연합뉴스
- [올림픽] '자유형 400m·계영 메달 올인' 김우민, 800·1,500m 불참 | 연합뉴스
- "투자금 빌려줘" 연인 등치고 "어머니 수술 급해" 사기 친 20대 | 연합뉴스
- '후진 중 급가속' 주장 사고에 속초 여행 딸 숨지고 엄마는 중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