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기자협회, 제10회 인권보도상 공모
유희곤 기자 2021. 1. 13. 12:00
[경향신문]
국가인권위원회는 13일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제10회 인권보도상 후보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2012년부터 인권보도준칙에 따라 인권신장과 증진에 기여한 보도를 대상으로 인권보도상을 시상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인권문제를 발굴하거나 사회·경제·문화적 현상을 인권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한 보도, 이면의 인권문제 등을 추적하거나 인권 신장에 기여한 보도 등이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월1일~12월31일 보도물이다. 신청희망자는 다음달 4일까지 한국기자협회 웹하드에 공적설명서와 해당 기사를 접수하면 된다. 언론계, 학계,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가 수상작을 선정한다. 상금은 대상 250만원, 본상 150만원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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