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먼드 파이크, 케이퍼 무비 '퍼펙트 케어'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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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로자먼드 파이크가 케이퍼 무비 '퍼펙트 케어'가 전 세계 최초로 오는 2월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퍼펙트 케어'(감독 J 블레이크슨)는 법망을 피해 고객들의 영혼까지 탈탈 터는 케어 비즈니스로 호황 중인 말라의 팀에 역대급 타깃이 포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로자먼드 파이크의 귀환이 기다려지는 영화 '퍼펙트 케어'는 오는 2월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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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케어'(감독 J 블레이크슨)는 법망을 피해 고객들의 영혼까지 탈탈 터는 케어 비즈니스로 호황 중인 말라의 팀에 역대급 타깃이 포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들은 타깃이 정해지면 완벽한 케어를 빌미로 요양원 이송, 집 경매, 고가구 처분까지 초스피드로 이어지며 그야말로 영혼까지 탈탈 터는 법꾸라지 전문가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를 찾아줘' 이후 오랜만에 돌아오는 로자먼드 파이크는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의 피터 딘클리지,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에이사 곤살레스, '브로드웨이를 쏴라'의 다이앤 위스트 등과 함께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퍼펙트 케어'는 2021년 아카데미 시상식 출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기대를 모은다.
로자먼드 파이크의 귀환이 기다려지는 영화 '퍼펙트 케어'는 오는 2월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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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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