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 휴대용 보조모니터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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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가 휴대용 보조모니터 F156-FT를 오는 19일까지 30% 할인판매한다.
F156-FT는 15.6인치 풀HD(1920×1080 화소) 터치스크린을 장착했고 USB-C 단자나 미니 HDMI 단자를 이용해 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 등 화면을 확장 가능하다.
두께는 입출력단자가 위치한 가장 두꺼운 부분 기준 10.5mm, 무게는 610g으로 노트북 등과 함께 휴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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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가 휴대용 보조모니터 F156-FT를 오는 19일까지 30% 할인판매한다.
F156-FT는 15.6인치 풀HD(1920×1080 화소) 터치스크린을 장착했고 USB-C 단자나 미니 HDMI 단자를 이용해 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 등 화면을 확장 가능하다.
두께는 입출력단자가 위치한 가장 두꺼운 부분 기준 10.5mm, 무게는 610g으로 노트북 등과 함께 휴대 가능하다.
행사기간동안 정가(25만 5천원)에서 30% 할인된 17만 5천원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10,000mAh USB 보조배터리 패키지는 17만 9천원, 전용 화면보호필름 패키지는 18만 9천원에 판매한다.
제품 관련 세부 정보와 행사 내용은 한미마이크로닉스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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