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한파 코오롱스포츠 방한복 인기..안타티카 매출 급증
윤진섭 기자 2021. 1. 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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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대비 45% 늘어나
[사진 : 코오롱스포츠]
폭설과 함께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방한용 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다운 아우터 상품의 지난 주간 매출신장율이 전년 동기 대비 45% 신장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안타티카는 동기간 판매량이 5배 신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코오롱스포츠의대표 다운 상품인 안타티카는 보온성과 같은 기능 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입니다.
코오롱FnC의 여성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롱부츠 '로멜2'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시 일주일 만에 2차 리오더를 진행했으며 한 달 만에 초도물량을 완판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다운 아우터 상품의 지난 주간 매출신장율이 전년 동기 대비 45% 신장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안타티카는 동기간 판매량이 5배 신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코오롱스포츠의대표 다운 상품인 안타티카는 보온성과 같은 기능 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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