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청사 출입하는 전해철 장관
강종민 2021. 1. 13. 11:43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 행안부와 인사혁신처는 전국민 대상 모바일 신분증 도입을 위해 테스트베드로 추진 중인 '모바일 공무원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01.13.
ppk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배우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