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한정판 '사각새우더블버거' 40만개 팔았다

김종윤 기자 2021. 1. 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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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이달 한정판으로 내놓은 '사각새우더블버거'의 판매량이 4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사각새우더블버거는 새우패티를 두장 넣은 제품으로 1월 한달간 판매된다.

특히 올해는 높아진 배달 수요로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올해 한정판 사각새우더블버거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다"며 "다양한 신제품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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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달 판매..배달 수요 증가
(사진제공=롯데리아)©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리아는 이달 한정판으로 내놓은 '사각새우더블버거'의 판매량이 4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사각새우더블버거는 새우패티를 두장 넣은 제품으로 1월 한달간 판매된다.

특히 올해는 높아진 배달 수요로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매장에선 보유한 패티 재고량이 모두 소진되고 있다.

롯데리아는 예상보다 높은 고객 반응에 추가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올해 한정판 사각새우더블버거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다"며 "다양한 신제품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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