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서울시립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송원영 기자 입력 2021. 1. 13. 11:37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기숙사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생활치료센터에서 서울아산병원 의료진들이 분주히 근무하고 있다. 이곳은 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 환자를 위한 곳으로, 지난해 12월31일 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202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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